해외살이 필수 영어! 내돈내산 스픽 프리미엄 1월 한달 사용해 본 후기

24년 1월 8일 날 가입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 스픽, 영어 회화 연습

한 달 사용해 본 후기로 돌아왔어요.

 

 

스픽

해가 바뀌는 첫 해에 스픽을 알게 되고 바로 프리미엄 가입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었어요.

나의 올해 목표는 자신감 있게 영어로 말해보기 - 가입한 당시 후기는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https://whateverinformation.tistory.com/18

내돈내산 해외에서 영어공부, 스픽 가격 프리미엄 신청 및 이용권 할인 방법

 

아무리 해외에 살고 있어도 영어로 말하기가 여간 쉽지 않아요.

긴장의 연속이라서 어버버... 하는데 일상. 자신감이 없기도 하고 머리속으로만 맴돌아서 입 밖으로 내기까지는 한참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필요했어요. 입 밖으로 내지르는 연습을 말이죠.

 

 

한 달 동안의 영어 결과는 어떨까요?

매일 꾸준히, 같은 시간에 스픽! 영어 말하기를 했어요.

지금 벌써 24일 연속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처음에는 혼자서 쭝얼쭝얼 영어 말하기가 부끄럽더라고요. 용기가 필요했어요.

그냥 입 밖으로 내지르자! 마음먹고 난 뒤는 하루, 이틀 지나면서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집에서 못하면 산책하면서 하기도 했고요. 

이렇게 매일매일 열심히 말하다 보니 입에 슬슬 붙기 시작하고, 신기하게 자신감까지 생기는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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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할 줄 알았는데 틀리던지, 말던지 신경 쓰지 않고 영어를 뱉어내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완벽한 문장을 말할 수 없으니깐  내가 말한 문장을 기억해 뒀다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올바른 문장으로 고치고, 연습을 했어요.

이 정도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저는 만족 100%가 되었답니다.

 

 

2만 원 할인코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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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https://app.usespeak.com/kr-ko/i/WYNPCC

Speak: learn English by speaking!

위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고 결재하면

7일 무료 체험 + 2만 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어요.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길 바라요.

 

 

나의 공부 방법?

1. 하루에 20~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기

자신의 영어 레벨은 어떤지 그리고  어떤 코스로 공부할지 막연하잖아요? 스픽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맞춤 스터티레벨을 추천해 줘요. 이걸 바탕으로 영어 코스를 정해도 되고요.

https://app.usespeak.com/kr-ko/onboa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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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아래 코스를 참고해서 원하는 만큼 수업을 들어도 상관없어요. 

처는 초보 수준이기 때문에 레벨 1의 스피킹 살아남기(기초 1탄)을 선택해서 듣고 있어요.

앞서 말했듯 전, 영어 뱉어내기가 중요하거든요. 

AI 튜터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고요. 굿잡~!! 하면서 응원을 해주고, 칭찬받아가면서 할 수 있어서 신나요.

수업은 5분, 6분 또는 10분으로 나뉘어있어 한꺼번에 들어도 되고, 안 들어도 되고 부담이 전혀 없어요.

전 메인 수업(?)은 연속으로 20분 정도 투자해서 듣고, 말하기 연습을 합니다. 

 

탐색으로 원하는 수업을 찾아볼 수 있어요.

2. 눈으로 단어 보기 _1분

'꼭 알아야 하는 실전 위주 영단어(word smart)'로 단어 찾고 한 번씩 읽어줬어요.

 

3. 배운 내용 복습하기(10분~20분)

코스 수업을 하고 나서 배운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스마트 리뷰라고 해서 다시 복습을 할 수 있어요.

직접 수업을 다시 들어도 좋지만 좀 간단하게 복습을 해 보고 싶잖아요?

그 니즈에 맞춰 나온 거 같았어요.

오늘 배운 내용을 바로 복습하는 게 아니라 잊어버릴 때쯤 다시 상기시켜서 연습해 볼 수 있죠.

 

3일 전 또는 7일 전에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기 전에 복습했어요.

무작정 따라서 읽는 게 아니라 듣고 -> 말하기, 보고 -> 말하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 말하기

입에 익을 때까지, 그냥 툭 치면 나올 수 있을 때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4. 혼자 프리토킹하기

자주는 아니지만 2-3일에 한 번씩 프리토킹 연습을 해 보고 있어요.

AI 대화 상대가 영어(한국어 해석 있음)로 질문을 하면 질문에 맞게 저도 대답하고, 모를 땐 예시로 문장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읽기가 가능해요.

저는 몰라도 영어로 대답하고, 문장을 또 고쳐주니깐, 고쳐준 문장을 다시 읽기 연습으로 합니다.

 

 

챌린지 하면서 열심히 영어 말하기 능력 업시키기!

 

 

 

 

저는 딱 하루에 30분 투자했고요, 결과는 대만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무조건 해 보라고, 일단 지르고 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1월 한 달 후기였어요.

스픽 영어 공부를 고려 중인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요.